안동人

퇴계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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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 유치명
  • 한글명 : 조선 성리학의 다리가 되어, 정재 유치명
  • 한자명 : 柳致明
  • 호 : 정재(定齋)
  • 출생지 : 안동
  • 본관 : 전주
  • 나이 : 84
  • 생년 : 1777
  • 몰년 : 1891
연보
년도 내용
1777년(1세) 안동 소호에서 아버지는 진사 회문(晦文)과 어머니는 한산 이씨(韓山李氏) 사이에서 태어남.
1789년(13세) 유장원(柳長源)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기 시작하였다.
1797년(21세) 남한조(南漢朝)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음.
1805년(29세)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함.
1806년(30세) 승문 부정사에 임명됨.
1811년(35세) 고산정사에서 질의 토론을 벌여 학자들로 부터 인정을 받음.
1830년(54세) 주장원이 지은 상편통고를 간행함.
1831년(55세) 전라도 장시도사(掌試都事)가 됨.
1832년(56세) 홍문관 교리에 발탁됨.
1835년(59세) 우부승지가 됨.
1845년(69세) 대산실기를 편집 완성함.
1847년(71세) 대사간이 됨.
1853년(77세) 가선계(嘉善階)에 오르고, 한성부 좌윤, 병조참판등을 역임.
1855년(79세)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추존을 청하는 상소를 하였다가 탄핵을 받고 상원에 유배 됨.
1856년(80세) 가의대부(嘉義大夫)의 품계에 올랐으나 다시 벼슬길에 나가지 않음.
1857년(81세) 제자들이 지어준 뇌암(雷巖)의 만우재(晩愚齋)에서 후진 양성에 전념함.
1860년(84세) 동지춘추관사가 됨.
1861년(85세) 85세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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